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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쪽/거의 /
한 인테리어 사업가가 죽음의 벽을 넘어 하늘의 뜻을 알게 된 사연 이 책은 자신만만하게 세상을 살아가던 한 청년이 음주중의 오토바이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후 이십여 년 간 일어난 일과 깨달음이 실려 있다. 한 가장으로서, 능력 있는 사업가로서의 삶을 잃은 뒤 지옥 같은 현실 속에 던져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을 때, 그에게 재생의 희망을 준 것은 한 노인과의 만남이었다.
그 만남을 통해서 이 세상에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진리라는 것이 있고, 따라야 할 길이 있음을 알게 된다. 하루아침에 바뀐 인생과 자신을 그 때부터 비로소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절망으로부터 희망이. 억압으로부터 상승이 움트는 모습을 道나 無의 세계에 대한 탐구로 보여 주고 있다.
순간의 마음이 변화를 일으켜 인생의 방향이나, 그 사람의 인생을 바꿔 버릴 수 있다. 지은이도 교통 사고를 계기로 그러한 경험을 겪고 제2의 인생을 살아온 기록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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