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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쪽,
닥치는데로 잡힌 소재를 5, 7, 5 운율로써 여러형의 기승전결을 하여 본 것으로 다분히 실험성이 짙으며 생물사관성에서 여러 인생 세상사를 음미하여 보았는데 주제의식 등은 나의 인생경험에서 울궈져 나온 것이다. 노자 도덕경보다 약 천년 이상 앞서 천부경이 있었는데, 그 철리성이 우연인지 계승인지는 불분명하나, 그 바탕은 거의 같다고 저자는 심증하고 있다. 동양초대 문명의 발상은 동방의 비한족으로서 한자가 창재되고 천부경은 한자로 표기됐으며 갑골문자보다 앞서는 듯 하다. 그것이 신선교 문명의 상징성이며 "한"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중화 문명은 신선교 문명을 계승발전 시켰다고 보여짐에서 본서의 1~4는 기승전결성이 있음에서 각권이 나름의 존재성과 체계성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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