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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쪽
책소개 이 책은 역사와 신화, 과학과 철학을 한데 섞은 서구 문화의 오랜 전통을 관통하며, 의학에서 윤리적 문제들이 형성되는 과정과 새로운 의학에서 몇 가지 윤리 문제들이 제기되는 이유를 살펴본 것이다. 변화하는 환경에도 불구하고 이전의 덕목을 이전의 방식 그대로 적용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는 저자는, 그 대안으로 의료인문학-의철학, 의사학, 의료윤리학을 제시한다. 그는 '인문학을 자신들의 의술 행위에 접목시킬 줄 아는 의사들이 많은 사회에서는, 첨단의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히포크라테스 선서가 호르몬과 같이 사회의 생명력을 향상시키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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