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국판, 380쪽. 깨끗함
중국 회화사의 대표적인 화파들을 새롭게 살펴보는『중국화파총서』제15권. 그동안 모호했던 정의와 애매한 범위설정 등으로 연구하기 어려웠던 중국화파의 기준을 재정비하려는 시리즈이다. 중국 회화사의 기반이 되는 15개의 화파를 연구하고 정리하여, 중국 회화사 인식에 새로운 발판을 마련하고자 했다. 급격하게 변화해가는 근현대 중국사와 그 속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활약하는 영남화파 화가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청 말기에서 중화민국 시기의 중국화와 그 중심이 되었던 영남화파, 그리고 대표화가들을 소개하고 그들의 작품을 제시하였다. 영남화파의 정의 및 그 계보를 통해 중국 현대화의 흐름을 짚어봄으로써, 중국화의 근대적 발전을 도모했던 영남화파의 모습을 살펴보고 있다.
|